람다256-크리스탈 인텔리전스, 디지털 자산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방지 솔루션 제공 협력
작성일
2026.04.21
-금융기관 디지털 자산 규제 대응 인프라 공동 제공
-스테이블코인 발행 후 모니터링 및 비즈니스 인사이트 영역 강화
(2026-04-21)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 기업 크리스탈 인텔리전스(Crystal Intelligence)와 디지털 자산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방지 통합 솔루션을 국내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사업자에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람다256의 FRAML 컴플라이언스 엔진 클레어(Clair)와 크리스탈 인텔리전스의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을 통합해, 국내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필요로 하는 자금세탁방지(AML)·테러자금조달방지(CFT)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람다256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금융·가상자산 시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크리스탈의 글로벌 가상자산사업자 데이터를 결합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발행 이후 모니터링 영역에서 발행/소각 추적, 멀티체인 흐름 추적, 유동성·리스크 분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크리스탈 인텔리전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분석 및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RegTech and Compliance Project of the Year’, ‘Best Blockchain Analytics & Investigations Solution’ 등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 내 신뢰를 공고히 해왔다.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VASP·정부 및 법 집행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국내 기관 협업을 통해 27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정밀한 온체인 귀속 데이터를 제공하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지정한 국내외 미신고 거래소 28개와의 거래를 100% 식별·차단하고 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전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모니터링 대시보드 ‘크리스탈 포사이트(Crystal Foresight)’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시장에서 신뢰받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금융 기관 및 규제 기관을 위해 설계된 스이블코인 전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모니터링 플랫폼인 크리스탈 포사이트(Crystal Foresight)를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컴플라이언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포사이트는 주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반에 걸쳐 발행 및 소각 활동, 멀티체인 흐름, 유동성 역학, 그리고 거래 상대방 위험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주류 금융 인프라로 편입됨에 따라 준법감시 및 재무 관리 팀이 필요로 하는 핵심적인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제공한다.
람다256 조원호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람다256의 국내 기관을 대상으로 한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한 FRAML 기술력과 크리스탈 인텔리전스의 글로벌 분석 역량이 결합되는 구조"라며 "금융기관과 가상자산 사업자가 트래블룰 대응부터 스테이블코인 모니터링까지 하나의 통합된 컴플라이언스 체계 안에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out Lambda256
람다256은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출발해 2019년 설립된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노딧(Nodit),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클레어(Clair), 그리고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통합 플랫폼 스코프(SCOPE)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와 금융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Press Inquiry
기사와 관련해 람다256 팀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