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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IDAI Summit 2026이 막을 내렸습니다. 블록체인 인프라, 보안, AML, 지갑 솔루션까지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업계를 이끄는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단순한 트렌드 공유를 넘어, 온체인 금융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를 제시한 자리였습니다. 행사 스케치 영상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확인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DAkepK-0Rg 이번 행사, 숫자로 먼저 보면 의사결정권자 3명 중 1명이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이 숫자가 말해주는 건 분명합니다. 국내에서는 규제로 인해 속도가 늦춰졌을 뿐, 디지털 자산은 이제 더 이상 실무의 영역에 머물지 않습니다. 기업의 전략으로 논의되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현장 인사이트 일부 공개 금융 기관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설계: 람다256 "이제는 블록체인을 도입할지 여부를 고민하는 단계가 아니라, 어떤 기
람다256은 노딧(Nodit)의 Web3 Data API와 개발자 문서 전반을 디지털 자산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의 기준으로 개편했습니다. 자산 조회에서 정산, 거래 추적, 내부 통제까지 람다256이 쌓은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통해 기관의 실제 운영 업무 흐름과 직접 연결되는 데이터 체계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디지털 자산 도입은 신상품 출시가 아닌 금융 인프라 재설계 블랙록(BlackRock), JP모건(J.P. Morgan), HSBC 등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들이 RWA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펀드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디지털 자산을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규제 준수 및 운영 준비도가 도입의 주요 과제로 남아 있지만, 제도적 환경이 정비되면서 기관의 검토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관 금융이 디지털 자산 운영을 제도권 업무로 내재화하려면 단순한 온체인 접근 이상이 필요합니다. 실시간 자산 가시성, 프로그래머블
디지털 자산은 더 이상 실험적인 기술이 아닙니다. 지금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는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이후 국내에서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기관들은 디지털 자산 전략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단순히 시장을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서비스 도입과 인프라 구축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금융 시스템 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블록체인 기술 이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관 환경에 맞는 인프라와 운영 체계, 그리고 규제 대응 역량이 함께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람다256 역시 기관형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준비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Nodit, Clair, SCOPE 등 자사 솔루션을 기반으로 PG사, 카드사, 금융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법무법인 율
-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제도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 구성 - 법률·데이터 분석·블록체인 기술 결합…금융권 규제 대응 및 리스크 관리 전방위 협력 - 공동 연구 및 사업 협력 통해 국내외 감독 방향 대응 및 신시장 동향 선점 목표 법무법인(유) 율촌, 한국쌔스소프트웨어 유한회사(SAS),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람다256이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3사는 지난 3월 11일,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관련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을 둘러싼 글로벌 규제 환경이 빠르게 정비되는 가운데, 법률, 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금융기관과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규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율촌은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 해석과 거버넌스 설계, 정책 자문 역
2026년 2월, 홍콩에서 열린 Consensus HK와 Solana Accelerate APAC에 참가한 람다256이 현장에서 확인한 구조적 변화를 금융기관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더 이상 '탐색' 단계가 아닙니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 전통 금융회사들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두고 내리는 판단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Consensus HK 2026과 Solana Accelerate APAC 현장에서 확인된 변화는 분명했습니다. 미래에셋 ChinaAMC, CME Group, Cumberland, DB증권 등 우리에게 익숙한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발행·거래·정산 인프라를 두고 논의하는 방식은 더 이상 '가능성을 탐색하는 단계’가 아닌, 실제 운영 환경에 도입하기 위한 인프라 요건과 규제 정합성을 점검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국내 금융기관에게도 유의미한 지점입니다. 글로벌 자본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인프라 선택의 시점과 기준이 중요해
(람다256=2026/02/12) 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람다256의 웹3 인프라 플랫폼 노딧(Nodit)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를 더블제로(DoubleZero) 네트워크를 통해 연동했다. 람다256은 노딧의 솔라나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를 더블제로의 전용 광섬유 네트워크(Dedicated Fiber Network)에 연동하고, 대규모 블록체인 서비스 운영에 최적화된 인프라 환경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 트래픽이 기존 퍼블릭 인터넷 경로에서 전용 광섬유 네트워크로 전환되며, 고부하 상황에서도 일관된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더블제로는 블록체인 및 분산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 물리 네트워크 인프라로, 퍼블릭 인터넷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설계된 저지연·고대역폭 기반의 탈중앙 통신 계층이다. 글로벌 환경에서 잉여 광섬유를 네트워크 기여자들이 제공하고 블록체인 노드